아무리 동방신기라도 한국노래는 잘 안듣지만.. :: 2010년 03월 12일 05시 29분



마지막에 재중이 두성 뭐야.
소름끼쳐.

같은 고음파트라도 창민이는 남성적인 고음인데
재중인....너 남자맞니.

동방신기는 중,저,고음이 확실히 나뉘어져있지.
아이돌들의 흔히들 "저희들 아카펠라 할수있어요" 식의 어줍잖은 고음,저음이 아니라구.
창민이는 가장 높은음과 가장 낮은음을 낼 수 있는 신기한 아이인데다
유천이는 굉장히 이국적인 저음을 타고난 아이.

준수의 돌고래 목소리는
처음들으면 좀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의 것은
보아의 것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보아나 준수같은 목소리는 sm취향인가 싶지도 하지만
보아는 싫으면 계속 싫을 답답한 목소리인데
준수는 들을수록 정이가는 말로 옮길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거기다가 재중이는....포용력 있는 목소리.
다른 네명 누구와 화음을 맞춰도 전부 둥글게 둥글게 감싸준다.
데뷔하고 몇년간은 그래도 꽤 남성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애매한 부분은 전부 버렸다.
목소리가 열리고. 더 부드러운 느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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