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다 :: 2007년 05월 19일 00시 44분

썰렁한 얘기를 했을때,
(이것 역시 한국식 표현이 되겠구나. 웃기려고 했으나 웃기지 않은 얘기를 했을 때)
중국 일본이 모두 한국에서의 표현과 똑같이
"썰렁하다"라거나 "춥다"라고 표현한다는 것은 놀랍다.
중국에서는 ""이라는 "차가울 냉"으로 표현하고
일본에서는 寒い(사무이)” 라고 같은 뜻의 다른 한자 "찰 한"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썰렁하거나 춥다라는 표현은
우리의 부모님 세대에도 써오던 표현인것일까?
그렇다면, 중국은 일본은?
만약 세나라 모두 지금의 세대가 사용하는 말일 뿐이라면,
그건 더 놀라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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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iko | 2008년 03월 12일 22시 30분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은 저도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중국에도 이런 표현이 있다니~ 전혀 몰랐어요.
    세나라에 같은 표현이 있는거 참 재미있네요.

  • BlogIcon 이찌 | 2008년 03월 14일 11시 14분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요. 역시 다른나라의 언어를 공부한다는건 보물상자를 여는것같은 느낌이에요.
    와~ 중국어까지~ 굉장해요!
    우리는 공통점이 많네요 ^^